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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사회복지사 준비할수있을까

안녕하세요! 학점은행제 학습플래너 사쌤입니다^^

오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직업을 찾으시는 분들 계실 것입니다.

아마도 늦은 나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정년을 생각해서 참고 원래 다니던 일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대부분의 직업에는 나이 제한이 있어서 

어느 정도 나이가 들면 도전하기 힘든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은 많은 직업 중에서도 

50대 사회복지사 과연 준비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회복지사는 다양한 문제를 겪는 사람들의 문제해결을

돕고 지원하는 업무를 담당합니다.

일반적으로 자격증을 취득하시면

취직할 수 있는데요.

자격증을 한번 취득하고 나면 

다양한 분야에서 일할 수 있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지요.

자격증 취득은 

나이에 불문하고 도전하실 수 있습니다.

50대 사회복지사를 준비하면 

걱정되는 것이 바로 정년일 것입니다.

50대에 취업하더라도 좀 일하다가 

정년퇴임할 나이가 오면 오래 일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정년이 없어서 노후까지 준비할 수 있는 

평생직업이기 때문이지요.

연령별 자격증 발급현황 표를 

확인하시면 40~50대 사회복지사가

많다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심지어 70대 분들도 계시죠.

정년이 없고 나이에 상관없이 도전할 수 있는

자격증이라는 것을 한눈에 파악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별도의 시험없이 2가지 자격조건을 

만족시키면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1) 전문학사 이상의 학위 수여

2) 관련 14과목 이수 (필수10 + 선택4)

관련 14과목의 경우 각 과목당 60점을 넘겨야

자격증 발급 신청이 가능합니다.

과목 점수는 출석, 퀴즈, 과제, 토론, 시험에서

각 점수를 합산한 것입니다.

여기서 조건을 확인하시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요.

바로 전문학사 이상의 학위가 없으신 분들이지요.

정규대학을 다녀야 하나 고민하고 계실 것입니다.

그럴 필요없이 학점은행제를 통한 온라인 학습으로

일정한 학점을 이수하면 

학위 취득과 과목 이수를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실습 외에 모든 학습과정이 온라인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 주부, 취준생들도 

일하면서 충분히 준비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도 어렵지 않기 때문에 

50대 사회복지사를 꿈꾸시는 분들도 

충분히 하실 수 있습니다.

학위 취득과 과목이수를

동시에 준비해야 하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최종학력에 따라서 이수해야하는 과목 수와

준비기간이 달라집니다.

최종학력이 고졸이라면 총 27과목만 들으시면 되고,

최종학력이 대졸이라면 관련 14과목만 들으시면 됩니다.

처음 학점은행제를 통해 공부하시는 분들은 

정보가 부족하다보니 실수를 하실 수 있습니다.

잘못된 과목 수를 수강하거나 

실습 이전에 들어야할 선이수과목을 듣지 못해서

실습시간을 인정받지 못한 경우 등으로 

취득기간이 늦어질 수 있는데요.

따라서 수강신청하기 전에 미리 

전문 학습플래너를 통해 1:1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상담을 통해 무료 학습설계를 해드립니다.

설계를 받으면 철저하게 자신이 들어야 할 과목 수와

준비기간을 추정해볼 수 있어서 

혼자서 알아보는 것보다 단기에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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